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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산업 기자재 수급 불안정 으로 몸살

2021-11-03 11:43:50
관리자 조회수 162

 

태양광 산업계가 모듈 및 기자재 가격의 급격한 인상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는 때에 전세계가 탄소배출 규제로 화석연료 사용에

심각한 제동이 걸리면서  원부자재 가격 급등현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점점 나타나고 있는 것이 중국의 전력난이 갈수록 심해지고

미,중간 무역분쟁이 유럽으로 확대되면서 원부자재와 부품 수급에 심각한 제동이 걸릴게

분명한 현실입니다.

 

저희 태양광 업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태양광 모듈의 기초 원부자재인 잉곳과  셀은 중국에서 수입해와 모듈을 가공 조립 완성제품

으로 공급해 왔는데  이 공급라인에 문제가 생기면서 모듈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아예 국내 생산 업체 모두  메이커 가릴것 없이 7월에 발주한 물량이 언제 공급 될지 기약이

없습니다.  (  글로벌 체인에 의한 중국 의존도가 너무 높은게 큰 걱정입니다.)

 

비철금속의 가격인상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선 및 파이프 형광류 판재류 등도 30%이상 급등하여  태양광발전소 설치시공 단가 인상은

불가피 합니다.

 

하지만 돈주고도 살 수 없는 모듈이 문제입니다.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 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 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2050년 탄소중립국가 선언을 목표로 2030년 까지 온실가스 40%를

 감축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국내 석탄발전소를 줄이거나 폐기하려면 재생에너지 보급율을 높여야 하는 상황에서

 중국의존도를 낮추지 않고서는 또다른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선언에 그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당사도 어려움이 큰건 사실입니다.  모듈 확보에 사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미 계약하여 발전사업 허가 떨어진 것들은 소비자와 가격가지고 타투고 싶지않아  어떻게 하던

계약이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신규 건들은 공사기간과  시공 단가 책정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쉬운 사실은 이쪽 업계도 정보 빠른 대기업이 모듈 사재기를 한것같은  느낌을

살짝 받습니다.  ~~   중소기업은  이래 저래 피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