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떳다방 수천만원 웃돈. 부동산 투기 빰치는 태양광 투기 조장

 

 "청약금 100만원부터 입금 독촉" 인터넷에 분양광고 넘쳐나 심지어 해외 투자 분양

모집광고 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분양 업체들은 인허가 약속한후 잠적 투자자 사기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태양광 관련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자 정부는 지목변경 20년간 금지 일시사용 허가제

로 바뀌어 땅값 상승등 부동산 투기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떳다방 처럼 영업하면서 인허가 등 개발행위를 득하지 못하면 다른 용지매입등 대체부

지를 구한다고, 시간만 끌다가 어느날 분양사무실을 폐쇄하고 잠적하는 업체들이 발생

퇴직금으로  투자 했다가 날리는 피해자 발생 ...

이런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태양광발전 사업은 역사가 오래된 믿을수 있는 업체와 상담하고, 추진하여야 피해를 입

지 않으니 이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최근 모방송국 제보자들에서 방송된 내용들도 위 내용과 동일합니다.

 

방송내용을 잘 살펴보시면 태양광사업 자체가 사업성이 없다거나 발전 수익이 나지 않아

피해를 입는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태양광을 설치할 부지 (임야, 논,밭) 에 개발행위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속이고

높은 수익율을 담보로 아파트 분양하듯 분양하고,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내용입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은 모든게 허가제 입니다.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는 별개로 반드시 개발

행위 허가가 나야 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악덕한 사업자들은 부지 계약금만 치루고, 개발행위허가도 받지

않은 사업부지를 선분양하고 문제가 생기면 계약금 중도금 반환을 미루고, 시간만 끌다가

문닫고, 사라진다는 겁니다.  

 

이런 방송을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사고를 치는 분양회사 대부분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뿌리가 깊지않은 사기성 짙은

한탕주의자들입니다.  회사설립이 불과 1~2년으로 길어야 3년 미만입니다.

 

어떤 업체는 기획영업 분양만 하고, 시공은 당사에 의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사고날 확률이 높아지는 겁니다.

 

방송이후로도 인터넷에 분양광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에게 속지 마시고

믿을만한 업체와 주의해서 계약하셔야 합니다.

 

                                   친절한 상담  1588-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