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지역의 축사위 태양광 발전 시설 입니다.

 총 설치용량 260kw 입니다.  한전 전기 선로용량 부족으로 2년 걸려 공사 마무리 했습니다.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한 FIT (발전차액보상) 제도를 활용하여 발전수익율을  높였고,  

자기자본 없이 90% 이상 금융지원사업 으로  (대출금리 1.75% ) 공사 하였습니다. 

 

 

 " 농어업인 특별자금지원제도"   ( 시설자금의 90%까지 대출  금리 1.75% ) 

신재생에너지 보급율을 높이기 위하여  2019년 매년 시행하는 금융지원사업 입니다.

처음 이제도 도입 직후에는 예산이 남았는데 지금은 입소문을 타고 갈수록 신청자가 늘어나

지금은 신청후 선정 되기가 쉽지 않아 졌네요 ~~~ 

 

 

투자 위험성 없는 가장 안전한 소득사업 입니다.  /  문의전화  010-3866-1262

 

 

바로 옆 축사도 공사 해야 하는데 "금융지원사업" 신청에서 떨어져 공사 대기중 입니다.

 

 

노는 축사 지붕에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추가 소득을 올리니 축산 농가에 큰 도움이 됩니다.

100kw FIT (발전차액 보상제도 ) 설치시 1달 발전수입금이 250만원 이상입니다. 

향후 SMP(전력가격) 가격 인상시 한전에 전기를 팔아 발생되는 이익은 300만원도 넘을수 있습니다.

노는 축사 지붕을 활용하여 이만한 노후 연금이 또 있을수 있나요~~  열아들 부럽지 않습니다.

 

 

오래된 축사의 경우 지붕보 상태가 부식되어 약한 경우도 있지만 풍설 하중에 견디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대개는 축사 보강후 태양광 시설 공사를 하게 됩니다.  보강 비용도 많이 들어가지만 20년 이상 견디어야

하는 부분으로서 튼튼하고 안전하게 설계 하여야 합니다.

 

 

대개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하고 계신 분들이 더 추가로 하시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죠!

이미 태양광발전사업의 안정성과 매월 입금되는  수익에 대해 만족하시는 분들입니다. 

 

 

태양광 발전사업 아직도 기회입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속도 조절을 하려 하지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유엔 환경기구는 더 많이 더빨리 신재생에너지 사용량을 각국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 갈수록 인허가 받기 쉽지않습니다.  그이유는 한전의 만성적인 적자로 인하여

 송,배전선망 확충에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현정부가 적극 추진하는 원자력발전소 이 또한 건설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하고, 준공후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한다 하여도  송,배전망 확충 공사없이는 전기를 필요한 지역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  평균 수익율  25%!  갈수록 장벽세우는 현정부 그러나 지금 늦추면  3~4년 뒤에는

줄인량의 두배이상 더 많은 량의 신재생에너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문의전화 1588-5627  /  010-3866-1262